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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남기고]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1. 1973년 마스터스 출전

    [남기고]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1. 1973년 마스터스 출전

    1972년 10월1일 일본오픈골프대회에서 챔피언에 오른 한장상 프로가 부상으로 받은 도요타 크라운 승용차에 앉아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. 한 선수는 41년 연덕춘 선수에 이어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5 05:07

  • 옛날 골프 이야기 효창원 코스

    옛날 골프 이야기 효창원 코스

    1932년 개장한 부산골프장 모습. 동래군 남면 수영천변 일대의 9홀 전장 2610야드의 평탄한 코스였다.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캐디를 했고 니커보커스 스타일 바지와 넥타이로 멋

    중앙선데이

    2009.01.25 15:31

  • 18년 경력 최고참 캐디 오복자씨

   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 경기보조원 오복자(吳福子.38.여)씨. 흔히'캐디'라고 부르는 골프 경기보조원생활 18년으로 제주도내 현역중 최고참이다.2~3년만 하면 그만둔다는 캐디로 20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3.26 00:00

  • 골프경력 10년…"자연과 만나는 기회로"

    『골프장이 도떼기시장 같이 붐비고 있읍니다.』골프경력10여년의 장민호씨(57·국립극단단장)는 연예인중에서는 가장먼저 골프채를 잡았다. 처음 시작할 당시만 해도 평일에는 거의 사람들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6.24 00:00

  • 골프도… 연기도… "프로끼린 통해요"

    지난달 29일 경기도 가평의 리츠칼튼 컨트리클럽. 언덕 너머로 활짝 펼쳐진, 초록빛물 잔뜩 오른 잔디밭은 가슴마저 시원하게 적셔내는 듯하다. 카트(이동용 전기차)를 타고 오솔길을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8.05 00:00

  • 김영란법 시대 스포츠·레저 시장은?

    김영란법 시대 스포츠·레저 시장은?

    김영란법은 스포츠·레저 시장에선 또 어떤 마법을 부릴까. 각광받는 분야나 종목, 또는 상품은 어떤 게 있을까. 전문가들의 다양한 견해를 들어 봤다. 김영란법의 최대 수혜주는 스크린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6.12.10 00:01

  • 최경주, '콧수염' 타이거 우즈 전 캐디와 호흡

    최경주, '콧수염' 타이거 우즈 전 캐디와 호흡

    최경주와 캐디 마이크 코언. [AFP=연합뉴스] 최경주가 타이거 우즈의 전 캐디와 함께 경기한다. 최경주는 12~13일(한국시간) 벌어진 소니오픈 1, 2라운드에서 콧수염으로 유

    중앙일보

    2018.01.14 14:45

  • 돌아가기보다 질러간다 ‘남달라’ 크게 빛난 박성현

    돌아가기보다 질러간다 ‘남달라’ 크게 빛난 박성현

    박성현은 우승 상금 10억2000만원을 받았다. [베드민스터 AP=연합뉴스]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성현(28·KEB하나은행)의 별명은 ‘남달라’다. “남들과 똑같이 살지 않겠

    중앙일보

    2017.07.18 01:00

  • [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] 코미디 무대에 오른 코스의 악당들

    [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] 코미디 무대에 오른 코스의 악당들

    다혈질 티럴 해튼이 버디 퍼트를 놓친 후 퍼터를 던지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유러피언투어에서 23일 공개한 동영상 ‘Angry golfer(화난 골퍼)’가 화제다. 화를 참

    중앙일보

    2021.01.27 14:30

  • 'LPGA 복귀' 김인경, 인생학교 참가한 사연은?

    'LPGA 복귀' 김인경, 인생학교 참가한 사연은?

    김인경. [AP=연합뉴스]    "김인경이 휴식을 보내고 2019년을 준비한다"  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가 29일 올 시즌을 늦게 시작한 김인경(31)을 조명했다. L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3.29 14:05

  • 미국 LPGA 가는 이정은6 "식스라고 불러주세요"

    미국 LPGA 가는 이정은6 "식스라고 불러주세요"

    이정은6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[뉴스1] 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진출을 결정한 이정은6(23)이 3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했다. 이정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1.03 12:32

  • 미국 PGA 2부 투어 캐디, 인신매매·성착취 혐의로 체포

    미국 PGA 2부 투어 캐디, 인신매매·성착취 혐의로 체포

    웹닷컵투어 경기 장면. [중앙포토] 미국 PGA 투어의 2부 투어에서 활동하는 캐디가 인신매매와 미성년자 성 착취 혐의로 체포됐다고 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20일(한국시간) 보도했

    중앙일보

    2019.06.20 06:55

  • “아이들 가르쳐주겠다” 골프 클리닉 자원한 ‘필드의 예수’

    “아이들 가르쳐주겠다” 골프 클리닉 자원한 ‘필드의 예수’

     ━  [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] 제주 CJ컵 출전한 플릿우드   어머니를 위해 머리를 기른 토미 플릿우드(오른쪽)가 지난 16일 CJ컵을 앞두고 열린 제주 클럽나인브릿지의 골프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9.10.19 00:20

  • 살인사건 모텔에서 잔 전인지 캐디 1억7500만원 대박

    살인사건 모텔에서 잔 전인지 캐디 1억7500만원 대박

    전인지와 딘 허든이 우승이 확정된 후 기뻐하고 있다. [USA TODAY] 탕! 탕!. 미국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 주 록빌의 레드 루프 인에서 총소리가 났다. 하비에르 곤잘

    중앙일보

    2022.06.28 07:39